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섬 (문단 편집) === 생존 엔딩(Survival End) === * The Last of Us * 조건: 영조와 동혁이 합류 후 통신국과 선착장으로 가는 선택에서 선착장 선택. 이슬과 선착장에서 합류. 결국 승훈을 찾지 못하자 먼저 탈출해서 승훈을 구하기로 하는 엔딩. 승훈은 다행히 한국 경찰과 팔려간 국가의 경찰의 협조로 무사히 귀국한다. * A Friend * 조건: 영조와 동혁이 합류 후 통신국과 선착장으로 가는 선택에서 통신국 선택, 이슬이 [[학교]] 비밀방에서 문서를 찾아냄, 영조가 빠루를 지니고 있음(통신국에서 빠루를 사용하지 않음).[* 통신국의 잠긴 문을 여는 선택을 했다면 그 직후 빠루가 부서져버린다.] 혼자 선착장으로 향하던 영조가 다가오던 트럭을 보고 빠루로 갈림길의 [[잡화점]] [[자물쇠]]를 뜯고 숨은 후 혼자 움직이던 마을 이장을 인질로 붙잡아 구덩이를 파서 빗물에 [[익사]]하도록 만들고, 마침 동혁의 신고를 받은 경찰인 백인태 경위가 이장과 한통속임을 알게 되면서 동혁을 제외한 다른 동아리원에겐 자신들이 이장의 목숨으로 협상한단 사실을 숨긴 채 이장의 [[목숨]]과 이슬이 가져온 문서를 가지고 마을 사람과 협상하여 배의 열 교환기를 얻어 탈출하게 되고 미처 정리되지 못한 증거로 인해 섬의 인신매매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에필로그에서 동혁과 영조는 같이 회사를 [[창업]]하게 된다. 결국 이장은 익사한 채로 발견된다. * Just Two of Us * 조건: 이장의 서재에서 수첩을 얻지 못함, 이장의 서재에서 통신국과 선착장으로 가는 선택 중 선착장 선택, 이슬이 망치를 지니고 있음.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한 배선아의 [[광기]]로 다른 이들이 전부 칼에 찔리고 승훈마저 선아의 칼에 찔리자 이슬이 [[망치]]를 들고 저항한다. 그 모습을 본 선아는 난 그때[* 자신의 남자친구 세현의 일.] 도망쳤지만 넌 도망치지 않는 구나라며 광기를 거두고 마을 사람이 뭍으로 향하는 배에 몰래 숨겨주며 이후 경찰 수사에서 학교의 숨겨진 방을 경찰에게 알려 준다. 이후 이슬은 [[수영]] [[선수]], 승훈은 그녀의 [[매니저]]가 된다. * Solitude * 조건: 비밀 선착장 골목에서 영조가 선아와 대화, 송민상 루트로 탈출. 영조에게 위협받았던 배선아가 광기에 휩싸여 다른 이들이 전부 [[칼]]에 찔린 채 수아만이 살아남고 수아는 마을 입구에서 마주친 송민상을 떠올려 그에게 향한다. 송민상은 처음엔 그녀를 경계하지만 이내 수아임을 알아보고 자신이 과거 인신매매단에 납치당했다 다리가 망가져 섬에 남겨졌고 선아의 남자친구와 탈출하려다 실패해서 눈까지 잃었음을 말해준 뒤 수아를 [[베트남]]행 인신매매 물품으로 속여 선착장에 들여보낸 후 [[목걸이]]를 주고 뭍으로 가는 배에 숨겨준다. 이 루트에서는 아무런 증거품을 얻지 못하고 송민상도 찾을 수 없게 되어 경찰 수사가 별다른 진척 없이 끝나버리게 되는 '''가장 씁쓸한 엔딩'''. * Second Life * 조건: 비밀 선착장 골목에서 담비가 선아와 대화, 아카네 루트로 탈출. 이슬이 비밀 선착장에서 아카네를 발견해 탈출시키고, 이후 합류한 일행 중 유일하게 일본어가 가능한 세한을 통해 그녀와 이야기한다. 그녀는 [[브로커]]인 자신의 애인이 모두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하며 세한과 둘이 그를 만나 일행 전부를 인신매매 물품으로 위장한 후 일본행 배에 숨겨주어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조직을 배신한 아카네와 그의 애인은 수사에 협력하고 한국에서 새 삶을 살게 된다. 여담으로 이 루트에서는 승훈이가 있어야 할 철장에 아카네가 있도록 되어 있어 승훈이를 따로 구하지 못하므로 승훈은 The Last of Us 엔딩과 동일하게 팔려나갔다가 경찰을 통해 귀국하게 된다. * A Betrayer * 조건: 이장의 집에서 수첩 발견, 동혁이 배선규를 따라 감, [[수첩]] 발견 후 나온 선아에 관련된 분기점이 나올 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음(세한이가 선택하게 내버려둠). 배선규가 복수를 우선시해 구조 요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 동혁이 따라가 신고를 하지만 결국 이장에게 들키고 선규와 선아가 [[총]]에 맞게 되면서 결국 동혁이 모두를 팔아 넘기고 이장의 후계자가 되는 생존 루트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엔딩'''. * Happy End * 조건: 이장의 집에서 수첩 발견, 비밀 선착장 골목에서 김세한이 선아와 대화, 동혁이 배선규를 따라가지 않음. 진 엔딩이라고 볼 수 있는 엔딩. 선규는 경찰에게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돌려 말하지만 결국 이장에게 들켜 선아와 함께 총을 맞아 죽고 이를 알게 된 일행은 이장의 수첩에서 읽은 이야기를 통해 이현을 가지고 마을 이장과 협상하게 된다, 마을 이장이 내준 배는 [[엔진]]이 1시간 이상 가지 못하는 배였으나 이를 예상한 동혁이 시간을 끄는 사이 영조를 시켜 [[무전기]]를 확인한 후 근해를 지나가던 다른 국가의 배 2척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 그들에게 구조받는다는 마지막 [[도박]]을 강행, 이현을 데리고 탈출에 성공한다. 이장은 증거를 인멸시켰지만 동혁이 이장의 [[일기장]]을 증거로 넘겨 경찰이 이를 바탕으로 수사하면서 치부가 드러난 이장은 [[자살]]한다. 또한 이때 주인공과 같이 탈출한 이현은 본래 갔어야 할 친척집으로 갔으나 적응하지 못하던 중 주인공이 이따금씩 찾아와 보살펴주어 가족처럼 대해 준 덕분에 마침내 원래의 [[목소리]]를 되찾고 명랑한 모습의 여중생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